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형 표준 전동차 (문단 편집) == 규격 == 과천과학관에 전시된 시제차량은 개발 완료 후 [[서울 지하철 7호선]]에서 시운전을 했던 모델로 '''대형 전동차'''이나, 최초로 [[광주 도시철도 1호선]]에 도입되어 중형 전동차로 납품했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한국형 표준 전동차라고 명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철도동호인에 의해 중간에 "중형"이라는 말이 슬며시 끼게 되면서 한동안 한국형 표준 "중형" 전동차 라는 와전된 표현으로 불렸고, 양산 이전에 [[서울도시철도공사]] 대형 전동차 규격으로 제작한 시제차 조차도 한국형 표준 "중형" 전동차 시제차라고 와전되기도 했는데, 공식적으로 한국형 표준 "중형" 전동차라고 문서상에서 언급한 사례는 거의 없다. 공식 발표에서도 한국형 표준 전동차로 발표했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9100100289127007&editNo=6&printCount=1&publishDate=1999-10-01&officeId=00028&pageNo=27&printNo=3621&publishType=00010|#]] 이 한국형 표준 전동차는 "중형"이 아니라 "대형"이다. 표준 전동차 모델은 대형과 중형 모두 존재한다. 양산 이전에 제작된 시제차는 대형만 존재한다. 롱시트, 크로스시트 2종류로 제작되었다. 롱시트 사양의 시제차를 자세히 보면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것들이 보이는데, 서울 지하철 7, 8호선 2차분 전동차를 기반으로 만든건지는 몰라도 거기에 사용된 부품들이 많이 보인다. 냉방기, 대차, 내장부품 일부, 운전석, LED 표시기, 차체 외부의 출입문 표시등, 선두차의 기기배열은 물론이고, 차체 규격도 서울 지하철 7, 8호선 2차분 전동차와 거의 같다. 게다가 시제차가 시험운행한 노선도 서울 지하철 7호선이고, 시제차 제작 직전에 서울 지하철 6호선 609편성을 이용해 추진제어장치를 시험하기도 한걸로 봐서, [[인천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 1차 도입분이나 [[서울교통공사 7000호대 전동차]] 또는 [[서울교통공사 8000호대 전동차]] 2차 도입분을 기반으로 개발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전장품의 경우는 [[서울교통공사 6000호대 전동차]]에 들어간 미쓰비시 제품과 비교했을시 VVVF 인버터 박스 형상도 거의 흡사하고 구동음은 많이 달라도 전체적으로는 비슷한 제원과 특성을 보이며, 한국형 표준전동차에 사용된 VVVF 인버터 또한 IGBT 소자 만큼은 미쓰비시 제품을 썼다는 점에서도 실제로 많은 부분을 참고했다는 사실을 엿볼 수 있으며. 최초로 제작된 VVVF 인버터 프로토타입을 시험한 차량도 서울교통공사 6000호대 전동차의 609편성이었기 때문. 그 덕분에 일각에서는 한국형 표준전동차에 사용된 VVVF 인버터가 미쓰비시 2레벨 VVVF-IGBT 인버터의 데드카피 정도로 여기는 시선도 일부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